‘영산강 처녀’ 작곡가 송운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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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1-06-03 03:35
입력 2021-06-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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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송운선 작곡가의 연주 음반.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고(故) 송운선 작곡가의 연주 음반.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삼천포아가씨’, ‘영산강 처녀’ 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송운선(본명 송성덕)씨가 지난 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한국의 ‘원조 걸그룹’ 중 하나인 은방울자매의 히트곡 ‘삼천포아가씨’와 ‘무정한 그 사람’, ‘쌍고동 우는 항구’ 등을 만든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후 1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21-06-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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