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40호골…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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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21-05-17 03:35
입력 2021-05-16 22:24

49년 전 ‘대선배’ 뮐러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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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EPA 연합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EPA 연합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타이기록을 썼다.

레반도프스키는 16일(한국시간)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끝난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2020~21시즌 33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리그 28번째 경기에 나서 40호 골을 넣은 그는 1971~72시즌 게르트 뮐러의 역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40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49년 만이다. 당시 뮐러는 34경기에서 40골을 넣어 77분마다 1골을 터뜨렸다. 반면 레반도프스키는 58분마다 한 골씩을 넣었다. 남은 시즌 최종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면 레반도프스키는 역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21-05-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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