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등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9일까지 전국 황사 영향권

박승기 기자
수정 2021-05-07 13:45
입력 2021-05-07 13:40
한국환경공단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했다. 서울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321㎍/㎥까지 치솟았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고농도 미세먼지 농도가 발생하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번 황사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는 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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