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주말에도 482명, 23명 줄어

윤창수 기자
수정 2021-03-28 09:42
입력 2021-03-28 09:42
전날 505명보다는 23명 줄며 확진자 숫자가 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하지만 주말에는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드는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62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 여파는 해를 넘겨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그간 신규 확진자는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정체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각종 소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며 서서히 증가하는 흐름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총 누적 1722명이다.
한편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056명 증가해 모두 79만 3858명을 기록 중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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