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 20만명 넘겨…일주일 누적 22만 58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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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1-03-05 10:22
입력 2021-03-05 10:16

질병청, 지난해 26일 접종 시작 후 어제 6만 7153명 접종
아스트라제네카 22만 1944명, 화이자 3909명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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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한 요양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서울신문DB
서울시의 한 요양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서울신문DB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후 일주일간 누적 접종자가 20만명을 넘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6만 7153명이 접종해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7일간 누적 접종자가 22만 5853명이 됐다. 국내 인구(5200만명)대비 접종률은 0.43%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22만 1944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3909명이다.

백신 종류별 접종률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대상자인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와 1차 대응요원 등 총 37만 3643 가운데 59.4%가 1차 접종을 마쳤다.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등 5만 6363명 가운데 6.9% 접종율을 기록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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