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의용 “한일 문제, 필요하면 미국 도움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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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수정 2021-02-18 17:04
입력 2021-02-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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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1. 2. 1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1. 2. 1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8일 “최근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도 통화했지만, 한미일 삼각공조도 해나가면서 한일 간에 문제는 우리 양국 간에 필요하다면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일관계가 풀리지 않으면 한미관계도 앞으로 제대로 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워싱턴에서 나오고 있다’는 국민의힘 박진 의원 지적에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 장관은 한일갈등 상황에 대해 “양국 정부가 대화를 긴밀히 하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믿고 있고 계속 일본 측을 그런 방향으로 설득하고 있다”고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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