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오늘 긴급 검사

박성국 기자
수정 2021-01-20 10:56
입력 2021-01-20 10:32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 박 전 대통령의 외부 외부의료시설 통원치료 시 근접 동행했다. 호송 차량에 동승했고 당시 마스크는 착용 상태였다. 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확진자의 밀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라 이날 오전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진행하고 양성 판정 시 음압병동이 있는 전담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정당국 관계자는 “오늘 오후 중으로 검사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현재 증상은 전혀 없고 양성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음성으로 판정되더라도 외부 병원에 2주간 격리 입원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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