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동 임시건물서 불…5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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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1-02 21:25
입력 2021-01-02 21:25
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광명시 하안동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주거용 임시 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불은 40분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안에서 거주자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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