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국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는 미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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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수정 2020-12-21 14:43
입력 2020-12-21 14:42

변종 바이러스는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전파 속도가 70%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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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7일 영국에서 세계 처음으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하면서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접종 개시 열흘째인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엡솜의 경마장을 개조한 백신접종센터에서 92세의 라이오넬 블레어가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엡솜 AP 연합뉴스
연말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7일 영국에서 세계 처음으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하면서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접종 개시 열흘째인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엡솜의 경마장을 개조한 백신접종센터에서 92세의 라이오넬 블레어가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엡솜 AP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변종 바이러스는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전파 속도가 70%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는 20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만 5000명을 돌파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영국 최고 의료 책임자인 크리스 휘티는 19일(현지시간) 새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가 1000여 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발 입국자 금지에 대해 관계부처와 논의후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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