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우디 ‘비무슬림’ 묘지서 폭탄 폭발…유럽 외교관들 참석

강주리 기자
수정 2020-11-11 21:05
입력 2020-11-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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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로이터통신 보도
4명 부상… 프랑스 “비겁한 공격, 강력 규탄”
AFP 연합뉴스
서울신문 DB
프랑스 외교부는 이날 “오늘 아침 제다의 비무슬림 묘지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을 기념한 연례 행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사제폭탄 공격이 있었다”며 당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외교관들이 참석 중이었다고 밝혔다고 AFP가 전했다.
프랑스 외교부는 “프랑스는 이 비겁하고 정당하지 않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로이터는 그리스 정부의 한 관리를 인용해 제다에서 폭발로 4명이 가볍게 다쳤고 부상자 중 그리스인 1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파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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