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주사위는 던져졌다’…미국 대선투표 역대 최고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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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04 18:35
입력 2020-11-04 10:53
미국 대선이 3일(현지시간) 오전 시작돼 역대 최고 수준의 열기 속에 투표가 진행됐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대선 투표는 이날 오전 0시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 노치 등 2곳을 시작으로 주별로 오전 5시부터 8시 사이에 시작됐다.

투표 종료 시각도 주별로 달라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에 마감된다.

한편 미국 대선의 당선인 확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새벽 서로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일부 경합주에서 우편투표 급증에 따라 개표가 지연되면서 당선인 윤곽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두 후보 모두 자신이 이겼다고 주장하고 나섬에 따라 미국이 대선 결과를 놓고 혼돈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AP·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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