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사임에 통합당 “새 총리 한일관계에 전향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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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기자
수정 2020-08-28 17:12
입력 2020-08-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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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AFP 연합뉴스
아베-AFP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은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새로 선출되는 일본 총리는 한일 관계에 보다 전향적인 시선으로 임하는 각료이길 바란다”고 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아베 총리의 재임기간 동안 한일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역사의 아픔을 인정하는 참회와 화해의 토대 위에 양국 간 협력과 미래를 도모하는 새로운 길이 열리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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