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드라마’ 쓴 아스널

홍지민 기자
수정 2020-08-03 01:48
입력 2020-08-02 22:24
첼시에 역전 우승하며 리그 부진 만회
유로파 본선 확정… 토트넘, 2차예선행
첼시는 전반 5분 만에 크리스천 풀리시치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전반 28분 오바메양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 후반 22분 역전골을 거푸 내줬고 이후 수비수 마테오 코바시치가 퇴장당하며 추격의 힘을 잃었다.
만약 EPL 4위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티켓을 확보한 첼시가 우승했더라면 6위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본선 티켓을 물려받을 수 있었으나 아스널이 우승해 유로파 2차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9월 17일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유로파 2차 예선 대진 추첨은 오는 31일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20-08-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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