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서적 기습 회생 신청 인터파크가 출판계 배신”
이슬기 기자
수정 2020-06-30 03:35
입력 2020-06-29 22:16
출판인 150여명 인터파크 앞 규탄 시위
출판인들은 “출판계가 인터파크를 믿고 2017년 송인서적 인수 때 채무의 대부분을 탕감해 주는 대승적인 결단을 내렸지만, 인터파크는 코로나19 사태로 출판계가 힘든 시기를 감내하고 있는 지금 기습적으로 인터파크송인서적의 기업회생을 신청해 출판계를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6일 인터파크송인서적의 기업회생 개시를 결정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0-06-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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