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채용비리 혐의 LG전자 2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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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0-06-18 18:14
입력 2020-06-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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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LG그룹 연합뉴스
경찰이 18일 채용비리 혐의와 관련해 LG전자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 중구 LG서울역 빌딩에 있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인사팀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신입사원 채용기준, 평가 서류, 연도별 채용인원 등 인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LG전자에 해당 자료를 임의제출하도록 요청했지만, LG전자가 이를 거부해 다시 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1차 압수수색에서는 인사팀이 부정채용한 직원을 정리한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임직원 수명이 개입해 10여명이 부정채용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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