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동 등 지역내 학원가·교습소 코로나19 방역실대 특별점검

김동현 기자
수정 2020-06-12 10:26
입력 2020-06-12 10:26
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의 유명 학원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다. 강남구는 2인 1조로 구성된 20개 팀이 매일 학원가를 돌며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는 별도로 강남구는 학원 등에 대한 운영 자제를 권고 한 상황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경영상의 이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손소독제 비� ㅀ타?慣�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면서 “덴탈 마스크 10만장도 배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학원과 교습소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계속 시정하지 않으면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