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깡’으로 찍은 첫 광고료 기부…생리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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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0-06-05 10:14
입력 2020-06-05 10:14

“팬들이 만들어 준 신드롬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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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최근 ‘깡 신드롬’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비가 첫 광고료를 전액 기부한다.

5일 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따르면 ‘리바이스 앰버서더’ 모델로 발탁 된 비는 광고료 전액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비는 최근 2017년 발매한 곡 ‘깡’의 뮤직비디오 인기와 함께 최근 잇따라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써브라임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깡’ 신드롬은 팬들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이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비 본인이 첫 번째 광고인 데님 브랜드의 모델료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사용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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