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성 51%, 반대 40%”[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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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6-04 09:39
입력 2020-06-04 09:39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58.9%…2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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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 첫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2020.5.18 연합뉴스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 첫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2020.5.18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 국민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에 국민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날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1%가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추가 지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0.3%였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8.6%였다.

이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는 전주보다 1.0%포인트 내린 58.9%로 조사됐다. 2주 연속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5.5%로, 전주 대비 0.2%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5.7%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8%, 통합당 27.5%, 열린민주당 5.1%, 국민의당 3.8%, 정의당 3.0%, 민생당 1.4%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0.7%포인트 올랐다.

이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510명을 대상으로 이달 1∼3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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