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인천 부평구 공무원 1300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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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0-06-03 15:55
입력 2020-06-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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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평구청 광장에 임시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부평구 제공)
2일 부평구청 광장에 임시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부평구 제공)
인천시 부평구가 소속 공무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부평구는 전날 본청 공무원 A(42·여)씨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B(27·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부평구청 광장에 워크 스루(walk-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했다.

부평구는 이날 하루 공무원 대부분을 재택근무토록 했고 4일 부터 업무를 정성화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더 진행하면서 추후 업무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검체 검사 대상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를 지난달 18∼28일 방문한 사람이다. 해당 민원인은 인근 부개동 새울공원에 마련된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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