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다음주 고2 이하 등교개학 대비 비상대응 강화”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5-23 09:34
입력 2020-05-23 09:34
중대본 회의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긴급 치료병상 미리 확충”
박 1차장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1차장은 “이번 주 등교한 고3 학생은 친구들과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지켜준 데 따른 감사를 표했다.
박 1차장은 중증환자를 위한 긴급 치료 병상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1차장은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낮추기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라면서 “전 세계의 코로나19 대유행이 멈추지 않은 지금, 긴급 치료병상을 미리 준비하고 확충하는 일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은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의 추가 확진자 관련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 확충 계획을 논의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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