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관련 코로나 확진자 2명 증가
이슬기 기자
수정 2020-05-22 19:23
입력 2020-05-22 19:23
50대 중반 여성 2명… 서울 누계 761명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8시간 전보다 2명 늘어난 761명이다.
추가된 2명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인 전국번호 11088번 환자와 접촉한 이들로 파악됐다.
이들은 50대 중반 여성이며, 병원 내 감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11088번 환자가 지난 9일 강남역 일대 주점 등을 방문했을 당시 같은 주점에 있었다.
이들은 각각 서울 서초구, 경기 의왕에 거주하지만 서초구에서 검사를 받아 서울 확진자로 집계됐다. 앞서 11088번 환자와 9일 강남역 일대 주점 등에서 어울린 지인들 중 충남 서산, 경기 안양 거주자 2명이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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