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투표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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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투표에 참여”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박명순 할머니가 “투표해서 좋소”라고 선거권 행사 소감을 밝히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박 할머니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직접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0.4.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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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세 할머니도 투표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박명순(왼쪽) 할머니가 며느리 도움을 받아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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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투표에 참여”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박명순 할머니가 “투표해서 좋소”라고 선거권 행사 소감을 밝히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박 할머니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직접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0.4.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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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세 할머니도 투표 했어요’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박명순(왼쪽 두 번째) 할머니가 투표 참여를 마치고 나서 며느리 등 가족 도움을 받아 이동하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2020.4.15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박명순 할머니가 “투표해서 좋소”라고 선거권 행사 소감을 밝히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박 할머니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직접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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