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교안, ‘핑크 장미 든 남자’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07 10:46
입력 2020-04-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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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5·18묘역 등 호남을 방문하는 비례위성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을 배웅하며 선물받은 핑크 장미를 들고 있다. 2020.4.7
연합뉴스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5·18묘역 등 호남을 방문하는 비례위성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을 배웅하며 선물받은 핑크 장미를 들고 있다.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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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5·18묘역 등 호남을 방문하는 비례위성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을 배웅하며 선물받은 핑크 장미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한국당 정운천 국민통합단장, 원유철 대표, 황 대표, 한국당 염동열 사무총장.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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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묘역 등 호남을 방문하는 미래한국당의 원유철가 7일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기 전 인사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한국당 원유철, 정운천 국민통합단장.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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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묘역 등 호남을 방문하는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7일 서울 용산역에서 핑크 장미를 선물받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한국당 정운천 국민통합단장, 원 대표, 황 대표, 한국당 염동열 사무총장. 2020.4.7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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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5·18묘역 등 호남을 방문하는 비례위성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을 배웅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통합당 용산 권영세 후보, 황교안, 미래한국당 염동열 사무총장.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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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호남으로 향하는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악수를 대신해 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하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호남 지역을 방문해 기자회견과 선거유세 등을 이어간다.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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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및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5·18묘역 등 호남을 방문하는 비례위성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및 비례대표 후보들을 배웅하며 인사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한국당 정운천 국민통합단장, 원유철 대표, 황 대표, 한국당 염동열 사무총장.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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