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 여파…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도 1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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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0-02-26 04:33
입력 2020-02-25 23:40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1주일 연기되면서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도 연기됐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3월 12일로 예정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19일로 1주일 늦춰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 전까지 총 4회 시행된다.

서울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학력평가는 새 학년 들어 처음으로 치르는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고3 수험생들에게는 ‘수능의 가늠자’로 여겨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20-02-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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