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 속 고용부·식약처 180만개는 어디서 났을까

이범수 기자
수정 2020-02-25 06:27
입력 2020-02-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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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작년 미세먼지 대비 비축용… 식약처, 긴급예산 확보해 직접 구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이날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개를 긴급 공급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방역 강화 및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고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 221만개를 공급한 데 이어 긴급 예산을 확보해 100만개를 직접 구매해 이날 공급했다. 관세청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출국자 단속을 통해 신고 없이 해외 반출하려던 마스크 58만 5000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처분 가능 수량 중 8000개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고 4만개도 처분이 결정되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0-02-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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