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대표 훈련하는 파주 NFC 외부인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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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기자
최영권 기자
수정 2020-02-23 21:02
입력 2020-02-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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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이 9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한국의 3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 선수들이 가마를 태우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제공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이 9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한국의 3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 선수들이 가마를 태우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라 각급 대표팀의 보금자리인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23일부터 파주NFC의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선수 보호를 위해 근무자 등 필수 출입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NFC에서는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최종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훈련 중이다.

협회는 여자축구 대표 소집 첫날인 22일 선수 인터뷰 등을 진행하면서 취재진 동선을 주차장과 기자실로 엄격히 제한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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