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는 지금] 한반도가 뜨겁다… 10년 동안 폭염·열대야 이상 징후

유용하 기자
수정 2020-02-20 02:24
입력 2020-02-19 17:50
특히 지난해는 연평균 기온이 13.5도로 평년(12.5도)보다 1도나 높았다.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구축된 1973년 이후 2016년(13.6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을 보인 해로 기록됐다. 또 지난해는 7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해 근대 기상 업무가 시작된 1904년 이후 가장 많은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0-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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