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지하는 18세 친딸 24년 감금한 다큐서 따왔다
이슬기 기자
수정 2020-02-13 02:01
입력 2020-02-12 17:46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다시 보는 기생충 ‘봉테일’ 관람 포인트
기택·기정·충숙… 이름도 ‘기생충’ 연상
기우가 다혜 공책에 적은 글자는 ‘웃어’
영화 원제목, 부자·빈자 나눈 ‘데칼코마니’
CJ엔터테인먼트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생충’의 제목이 애초 ‘데칼코마니’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대칭을 이루는 부자와 빈자의 두 가족을 생각했다가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방향을 틀었다. 봉 감독이 “2017년 8월 7일 김뢰하 선배 가족과 식사하러 운전하고 가다가 강자가 모르는 사이에 약자들끼리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영화는 급속도로 가난한 가족들에 초점을 맞추게 됐고, 우리가 만난 ‘기생충’이 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0-02-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