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서울’ 외국인 205명 중 65명 ‘소재·연락처 불명’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2-03 10:10
입력 2020-02-03 10:10
서울지방경찰청 협조 하에 추적 조사 중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5명의 명단을 지난달 31일 넘겨받아 자치구와 공유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이들이 입국 시 신고한 주소지를 현장 방문해 확인했다.
205명 중 39명은 출국했고, 101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전체 인원의 상당수인 185명은 중국인이다.
서울시는 2일 기준으로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65명에 대해 외교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조해 출국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서울지방경찰청 협조 하에 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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