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사퇴…“개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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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1-20 20:21
입력 2020-01-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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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감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17.10.
연합뉴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이 취임 4년여 만에 사퇴한다.

2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사내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조 사장이 개인적 이유로 사퇴한다고 알고 있다. 회사와 관련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후임자를 물색 중으로, 조 사장은 당분간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6년 취임한 조 사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고객에게 더욱 몰입하는 한 해로서 더 나은 맥도날드, 새로운 맥도날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한국맥도날드는 일부 영업소에서 비위생적 제조 사례가 있었다는 취지의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따라 과거 불거진 ‘햄버거병 논란’까지 다시 주목받는 등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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