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행복 위해 신선한 자극 달라” 최태원 SK회장 ‘신입사원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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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수정 2020-01-17 03:17
입력 2020-01-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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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도 ‘행복론’을 전파했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그룹 신입사원 교육·회장과의 대화’ 자리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공동체 행복 추구를 위해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어 달라”고 말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회장은 “행복 추구를 위해서 시간과 돈, 노력을 어디에 쓰는지 데이터를 뽑아 보고 측정하고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여러분의 오늘을 만들어 준 주변 모든 분들, 특히 부모님께 반드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입사원과의 대화는 회사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최종현 선대 회장이 1979년 시작한 것으로 올해 41년째를 맞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0-0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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