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장동 주택 화재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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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0-01-04 14:42
입력 2020-01-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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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속을 수색하고 있다.(부천소방서 제공)
소방관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속을 수색하고 있다.(부천소방서 제공)
4일 오전 1시 55분쯤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박모(여.91)씨와 조모(40)씨 등 2명이 숨지고, 주택 2채가 불에 탔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76㎡규모의 단층 짜리 일반목조 초가에서 시작돼 인접한 벽돌구조 기와집으로 옮겨 붙었다.

소방당국은 “초가집에서 불이 시작됐으나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붕괴된 건물 잔해물 속을 수색한 끝에 숨진 박씨 등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및 화재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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