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문학 본상에 신세훈, 청룡상 배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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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9-12-30 15:16
입력 2019-12-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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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훈 시인
신세훈 시인 중앙대문인회 제공
중앙대문학 본상에 신세훈 시인, 청룡상에 배우식 시인이 선정됐다.

중앙대문인회(회장 한분순)는 제24회 중앙대문학 본상 수상작으로 신 시인의 ‘계영배’가, 배 시인의 ‘연꽃’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본상은 등단 31년 이상, 새로 제정한 청룡상은 등단 30년 이하 문인 중에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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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식 시인
배우식 시인 중앙대문인회 제공
신 시인은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시집 ‘사미인곡’ 등 30여권의 저작과 번역서를 발간했다.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배 시인은 3권의 시집과 문학 평론집을 발간했으며, 시적 감각과 사유의 확장으로 시단과 시조시단에서 주목 받았다.

시상식은 새달 1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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