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엔서 ‘미국에 가장 반대하는 국가’ 5국에 들어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2-03 09:30
입력 2019-12-03 09:30
미 국무부가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18년 유엔 투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미국 정부가 국가 이익과 직접 연관됐다고 분류한 ‘유엔 주요 안건’ 20개 중 16건에서 미국과 반대되는 편에 투표했다.
이들 투표에서 북한은 반대 16건, 부분 찬성 2건, 기권 2건으로, 미국의 입장과 엇갈린 비율이 94%에 달했다.
유엔 총회에서 북한보다 더 많이 미국과 부딪친 국가는 중국과 이란, 니카라과,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 국가다.
이들 4개국은 20개 안건 중 18건에서 미국의 반대편에 투표했다
다만 미국이 분류한 ‘유엔 주요 안건’에 북한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