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자유한국당 당직자 일괄 사퇴 “변화·쇄신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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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12-02 14:41
입력 2019-12-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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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기습 선언으로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 등의 일괄 처리가 어려워진 가운데 2일 정지표지판 너머로 국회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19.1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기습 선언으로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 등의 일괄 처리가 어려워진 가운데 2일 정지표지판 너머로 국회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19.1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맹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2일 당의 개혁과 쇄신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일괄 사퇴를 선언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우리 당 당직자, 저 사무총장을 포함한 당직자 전원은 황교안 대표에게 당직 사표서를 일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퇴서를 제출한 당직자는 박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24명에 원외 인사 11명 등 총 35명이다. 명단에는 최근 불출마 선언을 하며 당내 쇄신과 혁신을 주장하면서도 당장 당직 사퇴를 하지 않겠다고 한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도 포함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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