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늘 하루 연차휴가..정국 구상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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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19-11-29 14:13
입력 2019-11-29 14:13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하루 연차휴가를 사용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강행군에 이어 휴식을 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이날이 금요일인 만큼 문 대통령은 일요일까지 사흘 쉬면서 정국을 구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관저에서 쉬면서 정상회의 성과 점검 등 청와대 안팎을 둘러싼 정국 현안에 대해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만간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내년 총선 차출이 예상되는 국무위원 등에 대한 순차적 개각이 전망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4일 사퇴한 이후 판사 출신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하마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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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소’
문 대통령, ‘미소’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11.28 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연가 일수는 21일로 올해 5일의 연차 휴가를 소진해 16일이 남게 된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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