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울산시장 첩보 원본, 검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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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11-28 15:02
입력 2019-11-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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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울산시장, 송철호 현 울산시장.  연합뉴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송철호 현 울산시장.
연합뉴스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경찰에 하달했다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위 관련 첩보 원본이 현재 검찰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첩보 원본은 경찰청 본청을 거쳐 울산지방경찰청으로 하달됐고, 울산경찰청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로 넘기면서 원본 분건을 수사기록과 함께 검찰에 전달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김 전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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