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이즈반도 앞바다서 규모 4.9 지진…“지진해일 없다”

강주리 기자
수정 2019-11-17 21:11
입력 2019-11-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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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
일본 기상청은 17일 오후 8시 5분 도쿄도 이즈오시마 부근 바다에서 규모 4.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였다.
이 지진으로 시즈오카현 일부에서 진도 4의 진동이 발생했다.
진도 4는 전등 등 천장에 내걸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의 진동이다.
또 도쿄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관측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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