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당국자, 러 비확산회의서 잠깐 만났다

박기석 기자
수정 2019-11-14 02:58
입력 2019-11-13 23:50
스톡홀름 노딜 후 처음 공식 석상 조우…비핵화 실무협상 재개 논의는 안 한 듯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조 국장과 램버트 특사가 회의 환영 리셉션에서 잠시 만나 인사를 나눴다”며 “짧은 만남이라 시간적으로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논의할 계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국장이 미국국장이 아닌 외무성 산하 미국연구소 소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해 실무협상 논의에 응할 의향도 없었고, 준비도 안 돼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9-11-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