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내벤처 ‘포벤처스’ 1기 출범… 12개팀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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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19-11-01 02:22
입력 2019-10-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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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벤처 ‘포벤처스’ 1기가 공식 출범했다.

포스코는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벤처 아이템 공모에서 최종 선발된 12개 벤처팀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벤처스는 환경자원, 제어·계측, 소재,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을 제시했다.

‘카본엔’은 제철 부생가스 활용 액화탄산가스 제조 사업, ‘포스비전’은 딥러닝 기반 스마트 표면결함 검사장치 공급 사업, ‘큐리시스’는 모듈형 스마트 안전조끼 판매 사업, ‘클로이’는 폐수처리 설비의 인(P) 추출 및 판매 사업, ‘포스큐브’는 친환경 이동성 기반의 스틸모듈러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은 1년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친 뒤 최종 창업 여부가 결정된다. 창업한 기업은 5000만원의 격려금을 받는다. 사업에 실패해도 3년 내에 회사로 복귀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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