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 대표 잠적, 해외 도피 정황… 피해액 최대 100억

박성국 기자
수정 2019-10-23 10:21
입력 2019-10-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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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김수미 공동 주연 뮤지컬 ‘친정엄마’의 제작사 대표가 지방 순회공연을 앞두고 돌연 잠적했다. 지방 공연기획사들로부터 수십억원대 판권료를 받고 해외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 판매대행사 인터파크는 기존 예매자에게 환불하는 한편 박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9-10-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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