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최대 전기차 충전 업체에 지분 20% 전략적 투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19-09-10 02:13
입력 2019-09-10 00:52
아이오니티는 독일의 BMW, 다임러, 폭스바겐과 미국의 포드가 유럽 전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2017년 11월 공동 설립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이 가세하면서 완성차 5개사는 아이오니티의 지분을 각각 20%씩 갖게 됐다.
아이오니티는 기존 급속 충전기보다 충전 속도가 최대 7배 빠른 ‘350㎾급’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 초고속 충전기로는 3분만 충전해도 1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09-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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