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뒷유리 깨진 일본 차…반일감정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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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9-04 09:05
입력 2019-09-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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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일본 브랜드 차량이 파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모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일본산 스즈키 차량 뒷유리에 어른 주먹만 한 크기의 구멍이 나 차량 소유주가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차량 외에 파손된 다른 차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가 없고, 주차된 장소도 CCTV 사각지대라 아직 확인된 게 없다”며 “주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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