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승 삼성전자 전무, ISCA에도 헌액…세계 3대 컴퓨터 학회 명예의 전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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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수정 2019-07-30 00:11
입력 2019-07-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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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승 삼성전자 전무
김남승 삼성전자 전무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메모리사업부 김남승(45) 전무가 최근 국제컴퓨터구조심포지엄(ISC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29일 전했다. 앞서 2016년 국제고성능컴퓨터구조심포지엄(HPCA), 2016년 국제마이크로아키텍처심포지엄(MICRO) 명예의 전당 헌액자였던 김 전무는 ‘세계 3대 컴퓨터 구조 학회’ 명예의 전당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학회마다 최소 8개 이상 논문을 등재한 인물 중 기술 우수성과 영향력이 뛰어난 논문 집필자를 명예의 전당에 올린다. 3대 학회 명예의 전당 모두에 헌액된 인물은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20여명에 불과했고, 국내에선 김 전무가 처음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9-07-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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