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빙 혼성’ 김수지·김지욱, 둘이 하나 된 결승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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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20 16:20
입력 2019-07-20 16:20
20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한국의 김수지·김지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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