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폭력’ 표창원·윤소하 “경찰 출석해 조사받겠다”

김진아 기자
수정 2019-07-11 02:05
입력 2019-07-10 22:28
패스트트랙 관련 고발 건 본격 수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관련해 표 의원 외에도 민주당 백혜련·송기헌·윤준호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에게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경찰은 표 의원에게 오는 17일 오전 10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윤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출석요구서를 게시한 뒤 “한국당의 의사 방해와 폭력행위에 대해 분명하게 진술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밖에도 한국당 의원 9명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9-07-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