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209명 모집, 하루 6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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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19-06-08 10:00
입력 2019-06-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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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사진=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8일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 행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20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휴학생이나 대학원생, 지난 1월 실시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는 창원시 산하 공공기관과 우체국, 정부투자기관 등에서 운영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이달 10~20일 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하면 된다.

209명을 뽑아 공공기관 155개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오는 7월 2일 고용노동부와 신청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근무희망 지역(구)별로 전자추첨으로 선발한다.

지역(구)별 선발인원의 30%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4주간 행정업무 지원인력으로 근무하며 근무수당은 하루 6만 7000원을 지급한다.

오성택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통해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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