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건물 난간서 30대 남성 소동…2시간여만에 내려와
기자
수정 2019-06-05 21:13
입력 2019-06-05 21:13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A(31)씨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든 채 난간에서 위험한 모습으로 있거나 뛰어내릴 것 같은 행동을 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설득한 끝에 2시간 반 만인 오후 6시 30분께 난간에서 내려왔다.
A씨는 이후 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복합부위통증 증후군(CRPS)으로 이 병원에서 오랜 기간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병원의 치료나 자신의 건강 상태 등에 불만을 품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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