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에 리투아니아, 아서 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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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9-05-11 19:33
입력 2019-05-11 19:25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에 미국 영화감독이자 작가 아서 자파와 리투아니아가 선정됐다.

11일(현지시간) 베니스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국가관과 본 전시 수상자를 발표했다.

총감독이 직접 큐레이팅하는 본 전시(국제전) 은사자상에는 하리스 에파미논다(키프로스)가,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에는 테레사 마르골레스(멕시코), 오토봉 엥캉가(나이지리아)가 선정됐다. 국가관 특별언급상에는 벨기에가 뽑혔다.

‘미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행사에는 90개국이 참가, 국가관을 꾸렸으며 한국도 참가했다. 본 전시에는 79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한국 작가로서는 강서경, 아니카 이, 이불이 초청됐다.

베니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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