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대표이사에 이화원 부사장
수정 2019-03-27 17:39
입력 2019-03-27 17:39
KIA는 현대자동차그룹 인사에 따라 4월 1일 자로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인 이화원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KIA 타이거즈 구단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27일 발표했다.
강릉고와 강릉대를 졸업하고 1988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한 이 신임 대표는 현대기아차그룹 기획조정실과 경영혁신기획단, 경영관리단에서 근무했다.
이어 홍보기획팀장과 홍보1실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신임 대표는 홍보·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 최근까지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단장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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